요즘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기계공학과는 취업이 잘 안 된다는 얘기만 수두룩하다. 내가 아직 회사가 어떤 종류가 있고, 어느 정도의 회사를 생각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지만, 웬만큼 공부한다는 사람들도 공기업을 떨어진다고 하니, 지금 공부도 잘 하지 못하고, 기계공학도로서 이렇다할 스펙도 없는 나로서는, 정말 희망이 없어 보인다. 지금이라도 진로의 방향을 바꾸는 게 맞을까? 하지만 기계공학과 진로도 잘 모르는데, 다른 진로를 알 리가 없다. 요즘 IT쪽이 확실히 취업 잘 된다던데.. 그쪽으로 가는 게 맞을까? 물론 개발자쪽으로는 아는 게 하나도 없다. 인터넷을 읽어보면 기계공학과로서 자소서를 쓰면 용접같은 실무적인 내용도 쓰는 모양이다. 수송부에서 반장님이 하는 걸 봐서 그런지 나도 관심이 생겼는데, 집에 용접..